도쿄 한달살기 식비, 일주일 장바구니부터 계산해 보세요
매일 아끼기만 하는 한 달은 아쉽습니다. 장보기·동네 외식·특별한 저녁을 섞고, 실제 지출로 다음 주 예산을 조정하는 도쿄 식비 계획.
Written by Hive Heaven

첫 주에는 장보기, 평소 외식, 기대하던 식사에 쓸 돈을 나눠 잡아보세요. 주말에 영수증과 남은 식재료를 보고 다음 주 예산을 조정하면 됩니다. 매일 같은 금액에 맞추려 애쓰는 것보다 실제 먹는 방식에 맞추기 쉽습니다.
도쿄까지 왔는데 매 끼니를 가장 싼 것으로만 고르면 아쉽습니다. 반대로 하루 세 끼를 전부 검색 순위에 있는 식당으로 채우면 지갑보다 먼저 일정이 지칠 수 있습니다. 한 달 여행에는 ‘대충 먹어도 괜찮은 아침’과 ‘일부러 기다리는 저녁’이 함께 있어도 좋습니다.
간단히 먹는 날과 기대하던 식당에 가는 날
첫째는 간단히 먹는 날입니다. 숙소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장본 음식이나 간단한 조리를 중심으로 먹습니다. 둘째는 동네 외식을 하는 날입니다. 주변 식당에서 한두 끼를 먹으며 평소 생활의 맛을 찾습니다.
셋째는 예약한 저녁이나 멀리 찾아가는 카페처럼 기대하던 식사를 하는 날입니다. 이날 쓸 돈을 미리 빼두면 평소 식비를 얼마나 조절할지 정하기 쉽습니다.
매일 절약할지 매일 외식할지 둘 중 하나를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걷고 싶은 날과 쉬고 싶은 날에 맞춰 식사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주일 예산은 어떻게 만들어 볼까요?
계획 연습으로 간단히 먹는 날을 하루 2,000엔씩 3일, 동네 외식하는 날을 3,000엔씩 3일, 특별한 식사가 있는 날을 5,000엔씩 1일로 가정해 보세요. 합계는 일주일 20,000엔입니다.
같은 주간 계획을 네 번 반복하면 80,000엔입니다. 30일 체류라면 남은 이틀의 식비도 더해야 합니다. 이틀에 총 5,000엔을 가정하면 85,000엔이 됩니다. 실제 식당 가격이나 권장 최소 식비가 아닌 계산 예시입니다.
커피와 간식을 이 금액에 넣을지 별도로 둘지도 정하세요. 식비 장부에서 자주 빠지는 것은 큰 저녁보다 이동 중에 산 음료와 빵일 때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한 번만 계산하면 됩니다.
첫 장보기에서는 무엇부터 사면 좋을까요?
처음부터 한 달 식단을 모두 준비하지 마세요. 아침에 먹을 음식, 바로 먹을 수 있는 것, 간단한 한 끼에 필요한 재료처럼 처음 며칠에 사용할 것부터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쌀이나 빵 같은 주식, 달걀·두부 등 익숙한 재료, 먹을 만큼의 채소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조리가 필요한 품목은 주방 도구를 확인한 뒤 고르세요. 큰 양념통과 대용량 재료는 실제로 사용할 양을 알게 된 후에 사도 늦지 않습니다.
상품을 비교할 때는 포장 가격만 보지 말고 용량과 먹을 횟수도 보세요. 싸게 산 큰 묶음을 절반 남긴다면 내 한 달에는 작은 포장이 더 잘 맞았을 수 있습니다.
SEIYU 긴시초점 · 西友錦糸町店
4-27-14 Kotobashi, Sumida-ku, Tokyo 130-0022,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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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시초에서는 SEIYU 긴시초점의 위치와 영업 안내를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꼭 먹고 싶은 김치나 쌀이 있다면 제품명을 적어두세요. 재고를 문의하거나 매장에서 대체품을 고를 때 도움이 됩니다.
풀 키친이면 매일 요리하는 게 이득일까요?
계산에는 재료비 외에 준비와 정리 시간도 들어갑니다. 요리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장보기가 여행이지만, 요리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한 달 동안 새로 생긴 집안일일 수 있습니다.
HIVEN BK603에는 공개 안내상 Full Kitchen과 In-unit Laundry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만 밥솥·조리도구·기본 양념의 구성까지 자동으로 포함된다고 보면 안 됩니다. 어떤 식사를 준비할지 생각한 뒤 필요한 도구를 확인하세요.
토스트나 간단한 아침만 준비하고 저녁은 외식하는 방식도 충분합니다. 숙소 주방은 매일 요리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라 내 생활에 맞게 사용할 선택지입니다.
실제 영수증을 보고 무엇을 바꾸면 되나요?
첫 주가 끝나면 금액만 합산하지 말고 남은 음식도 보세요. 외출이 많아 식재료가 남았다면 다음 주에는 장보기를 줄이고, 아침마다 편의점에 들렀다면 기본 아침거리를 준비하는 식입니다.
‘많이 썼다’보다 ‘무엇을 즐겼고 무엇이 남았나’를 보면 조절이 쉽습니다. 만족스러운 식사에는 예산을 남기고, 습관적으로 산 간식이나 버린 식재료를 먼저 줄여보세요.
영수증 옆에 날짜와 인원, 몇 끼를 먹었는지만 적어두어도 다음 장보기가 쉬워집니다. 같은 금액을 썼어도 사흘 만에 다 먹었는지, 주말까지 남았는지에 따라 다음 주 바구니는 달라지니까요.

마지막 주에는 어떤 장보기가 좋을까요?
마지막 일주일은 냉장고에 남은 재료부터 확인하세요. 새로운 큰 포장을 열기보다 남은 재료에 필요한 작은 재료를 더하는 편이 정리가 쉽습니다. 귀국 직전의 식비도 줄이고 버릴 음식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맛이 그리우면 한식 한 끼를 계획해도 좋습니다. 도쿄에 오래 머무는 여행이라고 매일 일본 음식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익숙한 식사를 하고 나면 다음 날 새로운 음식을 다시 반갑게 만날 수 있습니다.
예약한 방에서 어떤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지 살핀 뒤 첫 주 장보기 목록을 만들어보세요. 먹다 남긴 재료와 다시 사고 싶은 음식을 적어두면 다음 주에는 양을 정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도쿄 한달살기 식비 FAQ
일주일 2만 엔이면 누구나 충분한가요?
아닙니다. 예산 계산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입니다. 인원, 식사량, 음주, 식당 선택, 특별한 식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방이 있으면 식비가 무조건 줄어드나요?
사용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재료를 남기거나 조리도구를 많이 추가 구매하면 예상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일 외식해도 한달살기가 가능한가요?
가능한 생활 방식입니다. 그 대신 외식 횟수와 원하는 식당 가격에 맞춰 예산을 잡으면 됩니다.
커피와 간식은 식비에 넣어야 하나요?
어느 방식도 괜찮습니다. 식비나 여가비 중 한 항목에 정해 넣고 빠뜨리거나 중복 계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의 숫자는 직접 장본 금액인가요?
아닙니다. 실제 구매 후기나 가격 조사가 아닌 계획 예시입니다. 현지에서 받은 영수증으로 자신의 예산을 조정해 보세요.
Sources · 공식 자료와 확인일
SEIYU — 긴시초점 공식 안내: https://www.seiyu.co.jp/shop/西友錦糸町店/
HIVEN BK603 공식 객실 안내 — 설비·정원·하우스 룰: https://www.hivenstay.com/property/a-a-603?district=A&guests=1
HIVEN 공식 FAQ — 체류 기간·예약 조건: https://www.hivenstay.com/faq
정보 확인일: 2026-10-26. 본문의 금액은 실제 구매 내역이나 권장 식비가 아닌 계산 예시입니다. 식품 가격·재고·매장 영업시간과 예약할 객실의 주방 비품은 이용 전에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