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한달살기 준비물: 가져갈 것, 숙소에 있는 것, 현지에서 살 것
캐리어를 채우기 전에 숙소 설비부터 확인하세요. 도쿄 한 달 여행의 옷·세탁·전기용품·생활용품을 세 가지로 나누는 현실적인 짐 싸기 가이드.
Written by Hive Heaven

짐 목록을 ‘가져갈 것’, ‘숙소에 있는지 물어볼 것’, ‘현지에서 살 것’으로 나눠보세요. 옷은 한 달치보다 세탁 간격에 맞춰 챙기고, 전기용품은 일본 전압에서 쓸 수 있는지 제품 표시를 확인합니다. 숙소 비품을 먼저 알면 겹쳐 가져가는 물건도 줄어듭니다.
옷을 몇 벌 더 넣다 보면 캐리어 지퍼가 뻑뻑해집니다. 자주 쓸지 애매한 물건은 잠깐 빼두고, 세탁이나 현지 구매로 해결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돌아올 때 넣을 물건을 위해 공간을 조금 남겨두는 편이 편합니다.
한 달을 편하게 보내는 짐은, 한 달치를 다 넣은 짐과 다릅니다.

옷은 몇 벌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한 주 동안 입을 조합을 먼저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상의 여러 벌에 서로 어울리는 하의와 겉옷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운동·격식 있는 식사·추운 날 외출 같은 별도 일정이 있다면 그때 필요한 옷을 더합니다. 누구에게나 같은 벌수가 정답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세탁과 건조를 함께 생각하는 일입니다. 객실에 세탁기가 있어도 건조 기능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빨래를 널 공간, 사용할 수 있는 도구, 세탁 세제 제공 여부를 확인한 뒤 속옷과 양말의 여유분을 정하세요.
비 오는 날이나 일정이 길어진 날을 고려해 마지막 한 벌까지 다 써버리는 계획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발도 새로 산 한 켤레에 모든 일정을 맡기기보다 오래 걸어본 편한 것을 중심으로 고르세요.
사진 옆에 비품 목록을 놓고 확인하세요
‘주방 있음’이라는 문구를 보면 밥솥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주방과 모든 조리도구가 같은 뜻은 아닙니다. 밥솥, 냄비, 식기, 수세미, 세제, 수건의 수량과 교체 방식은 실제 객실 안내나 문의로 확인하세요.
HIVEN BK603의 공개 안내에는 주방, 객실 내 세탁기, Wi-Fi와 업무 공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른 객실을 고른다면 그 방의 설비 목록을 펼쳐보세요. 내가 자주 쓸 기능부터 짚어보면 빠르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 물어볼 것은 구체적으로 적어두세요. ‘드라이어가 있나요?’, ‘세탁 세제는 따로 준비하나요?’, ‘수건은 몇 장이고 교체는 어떻게 하나요?’처럼 답을 받아두면 가방에서 뺄 물건을 정하기 쉽습니다.
HIVEN BK603 · 긴시초 생활 거점
4-6-4 Kotobashi, Sumida-ku, Tokyo 130-0022,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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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져가면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몸에 익은 물건부터 챙기세요. 평소 쓰는 안경과 렌즈 용품, 내 피부에 맞는 소량의 세면용품, 편한 실내복, 필요한 전자기기와 충전 케이블은 대체품을 찾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여권과 예약 확인 정보, 숙소의 영문·일문 주소, 도착 안내도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게 보관하세요. 휴대전화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데이터가 연결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중요한 연락 방법을 한곳에 모아두면 편합니다.
약은 필요한 양과 성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약이라고 일본 반입이 자동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정기 복용약은 의료진과 준비를 상의하고, 일본 후생노동성 등 공식 반입 안내에서 본인 약의 조건을 별도로 확인하세요.
돼지코 하나면 전기용품을 다 쓸 수 있나요?
일본의 일반 전압은 100V입니다. 한국의 220V 전용 제품을 플러그 모양만 바꾸어 연결한다고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용 어댑터는 모양을 바꾸는 장치이고, 전압을 바꾸는 변압기와는 다릅니다.
충전기 본체의 입력 표시를 읽어보세요. ‘INPUT 100–240V’처럼 일본 전압을 포함하는지 확인하고, 플러그 형태에 맞는 어댑터를 준비합니다. 여러 기기를 연결할 때도 멀티탭과 어댑터의 정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드라이어와 고데기처럼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특히 제품 설명서가 우선입니다. 현지 전압에 맞지 않는 제품을 무리하게 가져가기보다 숙소 제공 여부나 사용 가능한 대안을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현지에서 사도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부피가 큰 소모품은 필요한 만큼만 사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다만 도착 첫날부터 매장을 찾아다니지 않도록, 처음 며칠 쓸 분량은 손이 닿는 곳에 넣어두면 좋습니다.
처음부터 세제·샴푸·주방용품을 큰 용량으로 사면 마지막 주에 남는 물건이 생깁니다. 장기 체류라고 해도 한 달은 끝이 있습니다. 숙소 제공품을 확인한 뒤 작은 용량으로 시작하고, 실제 사용량을 보고 추가 구매하세요.
계절용품도 날씨 예보에 맞춰 보태세요. 비가 이어질 때 빨래를 어떻게 말릴지, 겨울에는 어떤 옷을 겹쳐 입을지부터 생각하면 됩니다. 우산처럼 숙소에서 빌리고 싶은 물건은 제공 여부를 미리 물어보세요.
출발 전날에는 무엇만 다시 보면 될까요?
예약 날짜와 주소, 항공 수하물 규정, 충전기 전압, 첫날 입을 옷과 세면용품, 도착 후 통신 연결을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캐리어 한 개가 늦게 도착해도 바로 필요한 물건은 기내 휴대 가방에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옷을 하나 더 넣을지 고민되면 ‘한 달 동안 몇 번 쓸까’라고 물어보세요. 반드시 필요한 물건은 가져가고, 막연히 불안해서 넣는 물건은 숙소 안내와 현지 구매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짐을 다 싼 뒤 숙소 비품 목록을 한 번 더 펼쳐보세요. 중복되는 물건을 빼고, 도착 당일 필요한 것만 꺼내기 쉬운 가방으로 옮겨두면 준비가 한결 간단해집니다.
도쿄 한달살기 준비물 FAQ
한 달 여행이면 큰 캐리어 두 개가 필요한가요?
계절과 인원, 취미 장비, 쇼핑 계획에 따라 다릅니다. 세탁 계획과 숙소 제공품을 확인한 뒤 필요한 부피를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객실 내 세탁기가 있으면 건조도 되나요?
세탁기 표기만으로 건조 기능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실제 기종이나 건조 방법을 숙소에 확인하세요.
풀 키친이면 밥솥과 양념도 있나요?
자동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조리도구·식기·소모품은 객실별 목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 멀티탭을 가져가도 되나요?
플러그 형태뿐 아니라 멀티탭, 어댑터, 연결할 기기의 전압·정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 설명서의 사용 조건을 따르세요.
첫날 필요한 물건은 어디에 넣을까요?
충전기, 예약 정보, 필수 개인용품, 갈아입을 옷 일부를 꺼내기 쉬운 가방에 두세요. 배송할 짐과 분리하면 도착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ources · 공식 자료와 확인일
HIVEN BK603 공식 객실 안내 — 설비·정원·하우스 룰: https://www.hivenstay.com/property/a-a-603?district=A&guests=1
일본정부관광국 JNTO — 전압과 콘센트: https://www.japan.travel/en/plan/plug-and-electricity/
HIVEN 공식 FAQ — 체류 기간·예약 조건: https://www.hivenstay.com/faq
일본 후생노동성 — 개인용 의약품 반입 안내: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kenkou_iryou/iyakuhin/kojinyunyu/topics/tp010401-1_00001.html
정보 확인일: 2026-10-26. 숙소 비품·세탁과 건조 방법은 객실별로 확인하세요. 전기용품은 전압과 정격 등 제품 설명서를 따르고, 약의 반입 조건과 항공 수하물 규정은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